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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items행정안전부가 '2027년도 지방공공기관 예산편성기준'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공정수당과 적정임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생활임금 인건비는 총인건비 인상률 한도와 별도 편성 가능하도록 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 업무대행수당 지급 대상 확대 및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도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1일부터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전체 충전기의 90%를 차지하는 완속충전기(30kW 미만)는 kWh당 29.4원(9.1%) 인하되고, 초급속 충전기(200kW 이상)는 45.9원(13.2%) 인상된다. 향후 계시별 전기요금과 연동하는 충전요금 체계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하반기 소비자물가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6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산물 상승 및 석유류 상승세로 3.2%를 기록했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는 물가를 0.4%p 완화한 것으로 추정됐다. 정부는 1조 원 규모 재정투입, 신선란 2억 개 추가 수입, 할당관세 확대 등을 통해 가격상승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전속력 추진 방침을 밝혔다. 고환율로 경영부담이 커진 중소·중견기업에 14조 9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및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수립도 논의됐다.
정부는 고환율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14조 9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수입보험료 50% 할인, 환변동보험 공급 확대, 기술보증기금 보증비율 상향 등 금융·보험 지원이 강화된다.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관세 납부기한 연장과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도 함께 추진된다.
부산 중구에 전국 최초로 금융·고용·복지를 원스톱 복합지원하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3일 개소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BNK부산은행, 미소금융법인 등이 입주하며 정책서민금융과 민간금융 상담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이용자 대상 전용 대출·적금상품 BNK금융사다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5월 26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으며, 2029년 개교·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 졸업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 의무복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