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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items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7일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태평양 지역을 시작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를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협력 체계는 공급망 최적화, 민간 투자 촉진, 인허가 간소화, 규모의 경제 달성을 목표로 한다. 3국은 협력 대상국들의 에너지 수요 충족과 핵안전·핵안보·비확산 기준 준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7월부터 전국 임산부 16만 명에게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4만 8000원(20%)이며 나머지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품목은 기존 35개에서 55개로 확대됐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 또는 임신부가 대상이며 이달 20일부터 에코이몰에서 주문 가능하다.
국세청이 8일 전국 133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국세 체납자 134만 명과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 명 전수 실태확인에 착수했다. 실태확인원 5,500명을 채용해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운영하며, 과태료·과징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 징수를 국세청으로 일원화하는 작업의 사전 단계로 경찰청 과태료부터 진행한다.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벡스코에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운영해 35개 기관이 45개 전시·체험부스를 선보인다. 부산 전역에서 영화제, 전통공연, 국가유산 야행, 세계유산 필드트립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누리집과 앱을 통해 배포한다. 1인 2매씩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자동 지급되며 선착순으로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1차 배포 직후 1주간 매출액은 배포 직전 대비 47.9% 증가한 159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 외환시장이 7월 6일부터 24시간 개장되어 기존 오전 9시~새벽 2시에서 월요일 오전 6시~토요일 오전 6시로 거래 시간이 확대되었다. 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는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해 수출입기업 환리스크 대응과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역외원화결제시스템 등 추가 외환시장 개혁 조치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6일부터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서비스 신청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재무상담, 금융권 재무상담, 온라인 재무상담 중 선택 가능하며, 상담 완료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를 별도 증빙 없이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서민금융진흥원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재무진단 후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