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7일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태평양 지역을 시작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를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협력 체계는 공급망 최적화, 민간 투자 촉진, 인허가 간소화, 규모의 경제 달성을 목표로 한다. 3국은 협력 대상국들의 에너지 수요 충족과 핵안전·핵안보·비확산 기준 준수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