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숨은보험금 3조 2470억 원(80만 건)을 소비자에게 환급했으며, 올해 10조 3000억 원의 숨은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이달부터 보험계약자 등에게 집중 안내를 시작한다. 우편·모바일 전자고지·유선 등 다채널 안내와 함께 비대면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대상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숨은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누리집에서 조회·청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