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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items교육부가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했다. 지방 사립대학 15개교 안팎을 선정해 학교당 50억 원씩 5년간 지원하며, 올해 예산은 850억 원이다. 참여 조건으로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 3% 이상 감축 및 학과 재구조화가 필수이며,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규제특례도 적용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는 2020년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후 4년간의 공백을 거쳐 무대에 복귀했다. 2025년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2026년 엘마 올리베이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달성했다. 영국 클래식 FM이 선정한 '30세 이하 라이징 스타 30인'에 올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계기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분야 공동 연구개발·공동 생산·제3국 공동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모델 모색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경제·산업·방산·과학기술·국제안보 등 분야의 전략적 협력 확대에 합의했으며, 메르츠 총리는 10월 아태비즈니스회의 계기에 방한 계획을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자녀·손자녀의 유치원·초·중·고 입학 전 학적 공백기에 가족돌봄휴가 사용이 허용되고,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장기재직휴가 3일이 신설된다.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200만 원)을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30% 이내로 확대하며, 공포 즉시 시행된다. 영업정지 기준은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최소 부과율은 하도급 대금의 4%에서 24%로 강화됐다.
보건복지부가 노령연금 감액 소득 기준을 319만 3511원에서 519만 3511원으로 상향하는 개정법을 2026년 6월 17일부터 시행한다. 기존 5개 감액 구간 중 1·2구간이 폐지되며 2025년 소득분에도 소급 적용되어 약 10만 명이 총 445억 원을 환급받는다. 환급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부터 국민연금공단이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세 번째 공식회담을 개최했다. 양국은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으며, 반도체·첨단과학기술·ICT·우주·영화·개발협력 등 다수 분야의 양해각서 및 협정을 체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직적 보험사기에는 형법상 범죄단체 등의 조직죄를 적용하고 기소 전 몰수·추징제도로 범죄수익을 환수한다. 최근 4년간 단속을 통해 1만 2902건을 적발하고 6261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153명이 구속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참고조례 전부개정안'을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1년 이상 거주요건 삭제, 영주권자 등 외국인 위원 자격 부여, 주민총회 의결 안건 확대 및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다. 사회적협동조합 등 연계 법인 설립 근거도 마련해 공공서비스 위탁사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 공식방문 중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했다.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언급하며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와 남북 간 신뢰 회복 노력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희망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의지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