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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ems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원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전략회의에서 혁신 촉진형 계약 제도 도입, 한국형 인큐텔 설립, 신안보 특별법 제정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AI·드론·사이버 안보·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 보유 민간 혁신기업의 안보산업 생태계 진입 지원이 핵심 방향이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에서 화상으로 제3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으며, 이는 해외 순방 중 수석보좌관회의 개최로는 역대 최초이다.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검토, 주식시장 건전화, 방산 4대 강국 도약, 제2 우주센터 건립 추진, 2027년 최저임금 심의 동향 등 주요 국정 현안이 보고·논의됐다. 대통령은 국방 예산 반영 확인, 민간 기술개발 참여 확대, 상장기업 부실화 제도 보완 등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AI,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방산, 우주항공, 에너지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하기로 했다.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양해각서,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 영화 공동제작 협정 등 다수 협정이 체결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5월 11일(현지시각) 펜타곤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과 회담을 열고 한반도 안보정세를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전작권 전환, 동맹 현대화 등 주요 동맹현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국의 국방비 증액, 핵심 군사역량 확보, 한반도 방위 주도를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