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테마총 언급 4언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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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ems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수급 여건 개선으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부제 시행 기간 중 월 16만 90배럴 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81개 민간기업 및 경제단체가 자율 참여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에너지 수급 현황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세 번째 공식회담을 개최했다. 양국은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으며, 반도체·첨단과학기술·ICT·우주·영화·개발협력 등 다수 분야의 양해각서 및 협정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2027~2031년)' 수립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유관부처·산학연 전문가 9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SMR 혁신기술 확보·민간 사업화, 원전 안전기술, 방사선 융합기술, 기반 강화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과기정통부는 공청회 등 의견 수렴 후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026년 5월 19일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원유·석유제품 스와프 및 상호 공급, LNG 수급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일본 JERA는 3월 14일 LNG 수급 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양국은 공급망 회복력 협력 강화 및 고위급 한일 산업통상정책대화 출범에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