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그널
30 items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1개 전통시장을 'K-관광마켓' 2기로 선정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서울 망원시장 등 11개 시장 상인회장이 가격 정찰제·카드 결제·청결·위생·친절 등 4대 서비스 혁신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문화 근절을 다짐했다.
고용노동부는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 대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사업장을 현행 1000명 이상에서 내년 500명 이상, 2029년 300명 이상으로 단계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제도 명칭을 '경력지원서비스'로 변경하고 고령자고용법 개정도 추진한다. 온라인 과정 확대, AI 경력설계 지원, 공공고용서비스 연계 강화 등 서비스 다양화 방안도 포함됐다.
한국의 K-산후조리원이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산모 회복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조선시대 세종은 1426년 여성 노비에게 100일 출산휴가, 1430년 출산 한 달 전 복무 면제, 1434년 남편에게 30일 휴가를 부여했다. 이 기사는 K-산후조리 문화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에서 비롯되었다고 소개한다.
교육부가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지역 거점국립대학 3곳을 선정해 학교당 1000억 원 안팎의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부·과기부·산업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하며 5극3특 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 지원한다. 3분기 내 지원대학 확정 예정이다.
교육부는 특성화고 6개교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하며, 반도체·AI 이차전지·AI 에너지·AI 산업인프라·AI 로봇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정 학교는 2028년 3월 개교 예정이며, 학교당 2년간 총 5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마이스터고는 총 65개교가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광일 이탈리아한인회장은 K-팝,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이탈리아인의 관심 증가를 소개했다. 공인가이드 자격증 관련 민원이 멜로니 총리와의 면담 직후 이탈리아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내용도 공유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를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처음 시행하며, 녹조 예측지점을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 낙동강 8개 보를 순차 개방해 녹조를 신속히 제거하고, 배출원 밀착관리·먹는물 안전관리·친수활동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024년 전국 조류경보일수는 역대 최장인 961일(29곳 합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