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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items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첫 행보로 AI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공공 AI 서비스 체감과 피지컬 AI 산업현장 확산, 공공데이터 개방 등 AI 대전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마철 취약시설 집중 관리 및 국민 대피체계 점검을 행안부·기후부·산림청·기상청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지원, 돌봄·육아, 디지털 서비스, 안전·건강, 소비자 보호, 의무·처벌 등 40개 대표 정책이 순차 시행된다. 단기 육아휴직 신설, AI 정부24 정식 개통, 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 등이 포함된다. 암표 부정거래 전면 금지 및 CEO 개인정보 보호 총괄 관리의무 법제화 등 의무·처벌 분야도 변경된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소방청은 전국에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하며 AI 분석 결과를 활용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은 11년간의 기상자료와 온열질환자 통계를 분석한 AI 기반 예측모델을 통해 당일부터 3일 후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를 4단계로 제공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6월 19일부터 서울 강남역·신대방역 일원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3월 시행된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법에 따른 첫 구체적 예보 체계로, 기상청·국토교통부·서울시 데이터를 10분 단위로 통합 분석하고 대국민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여름 시범운영 성과 평가 후 연말까지 전국 확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리시설·원예시설·축산시설·산사태 취약지역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 중이며,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기술지원·재난지원금 등을 신속 지원할 방침이다. 상황실은 식량·수리·원예·축산·방역·산사태·태양광 등 6개 분야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하며, 기상청이 신설한 '폭염중대경보'(체감온도 38℃ 이상)에 따라 긴급조치 외 옥외작업 전면 중지를 단계별로 강력 권고한다. 체감온도 33℃ 이상 작업시간 조정, 35℃ 이상 오후 2~5시 옥외작업 중지, 38℃ 이상 옥외작업 전면 중지로 세분화된다. 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에 대해 6월 15일부터 불시 감독을 실시하고,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280억 원 규모 재정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를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처음 시행하며, 녹조 예측지점을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 낙동강 8개 보를 순차 개방해 녹조를 신속히 제거하고, 배출원 밀착관리·먹는물 안전관리·친수활동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024년 전국 조류경보일수는 역대 최장인 961일(29곳 합계)을 기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성과로 '탈탄소 전기국가'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반 구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035 NDC에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53~61%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100GW 조기 달성 및 신규 원전 건설을 병행 추진 중이다. 2025년 1분기 전기차 보급 8만5533대(전년 동기 3만3501대), ESS 중앙계약시장 누적 선정물량 1198MW(전년 동기 68MW) 등 에너지 신산업도 성장했다.
정부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풍수해·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체감온도 38℃ 이상 시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새로 도입하고, 읍·면·동장 주도 주민대피명령 실행 및 지하차도 침수심 5㎝ 초과 시 즉시 차량 진입 차단 등 기준을 강화했다. 재해예방사업 투자 규모는 지난해 1조 8000억 원에서 올해 2조 2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농업용 저수지·발전댐·하굿둑 등 기존 시설의 홍수조절용량을 최대 10억 4000만 톤 추가 확보하기로 하고, 서울 강남역·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시침수예보를 실시한다. 홍수정보 심각 단계 정보는 기존 안전안내문자에서 긴급재난문자로 격상 발송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을 핵심 방향으로 3개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국무회의에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