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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ems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급기준을 기존 3% 이상에서 1% 이상 절감으로 완화하고, 최대 120원/kWh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7~8월 평일 오후 5~8시 절감 시 1kWh당 500원, 9~10월 주말·공휴일 낮시간 스마트가전 사용 시 100원 캐시백을 시범 운영한다. 전기차 이용자 대상 주말·공휴일 낮시간 충전 요금 할인 및 플러스디알 제도도 병행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전력수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인 98.8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 공급능력은 전년 대비 2GW 증가한 107GW를 확보하며, 7월 29일~9월 18일을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 완화 및 취약계층 감면 한도 월 2만 원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제1차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열어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고, 정부가 주도적으로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수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국가를 통합·관리하기로 했으며, UAE 원전사업 정산 분쟁의 중재지를 런던에서 한국으로 변경하는 계약 수정에도 합의했다. 산업부는 연내 한전-한수원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가칭)원전수출진흥법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디지털·반도체·전기전력·항공보안·호텔관광 등 94개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한국전력·하나은행·DB하이텍·현대그린푸드·CJ 등 선도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2025년 기준 순취업률 75.2%, 1000인 이상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55.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