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완속충전기(30kW 미만)는 kWh당 29.4원(9.1%) 인하되고, 초급속충전기(200kW 이상)는 kWh당 45.9원(약 13.2%) 인상되며, 요금체계는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된다. 향후 계시별 전기요금과 충전요금을 연동하는 요금체계 추가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