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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tems한화·현대차·삼성·SK 등 6개 주요 그룹이 영남권 반도체·AI 데이터센터·우주항공·피지컬AI 등에 312조 원 규모 투자 MOU를 체결했다. 정부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발표해 부산 전력반도체 클러스터, 울산 1GW 메가 AI 데이터센터, 구미-포항-대구-창원 첨단로봇 초혁신벨트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사천을 중심으로 우주항공허브를 조성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한화·현대차·삼성·SK·두산·LG 등 주요 그룹이 영남권 첨단산업에 총 312조 원 투자를 발표하고 중앙·지방정부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부는 차세대 반도체·소부장 혁신거점, 영남권 2GW AI 데이터센터, 첨단로봇 초혁신벨트 조성 등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사천을 중심으로 우주항공허브를 조성하고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완성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도 함께 공개됐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공동 개발한 5500파운드급 터보팬 엔진과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 시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무인전투기·무인정찰기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국내 최초 장수명 항공 엔진으로 내열소재·부품 및 열차폐 코팅 기술을 국내 기술로 확보했다. 방사청은 2028년 본사업 착수를 거쳐 2041년까지 차세대 유인 전투기에 국산 엔진을 적용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K-Tech Pass에 '정성평가형'과 '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 두 가지 신규 트랙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정성평가형은 정량(65점)·정성(35점)·가점(10점)을 병합 적용하며 중소·중견기업에 가점 10점을 부여하고, 연계형은 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우주항공청의 석학유치사업 선정자에게 별도 정량 요건 없이 테크패스를 발급한다. 법무부는 최우수인재 거주비자(F-2-T) 취득에 필요한 한국어 요건을 면제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 원 기업 5개사와 매출 1000억 원 이상 혁신기업 50개사를 육성하는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드론·로봇, 국방 AI·반도체, 우주·항공, 사이버 보안·양자통신을 전략분야로 지정하고, 한국형 인큐텔 설립 및 5년간 최대 10조 원 투자재원 조성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우주항공청이 OTA형 연구개발, 신속 조달체계, 특별법 제정 등을 공동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