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기관총 언급 5언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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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tems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 달러(잠정)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14억 5000만 달러(+41.5%), 중국 10억 1000만 달러(-6.6%), 일본 5억 8000만 달러(+5.9%) 순이며, 미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위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다. 식약처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기관장 협의체 발족, 할랄 인증 컨설팅 지원 등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는 2026년 6월 24일 제2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마약류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3월 16일~5월 15일 단속에서 5337명 적발·895명 구속·759㎏ 압수로 특별단속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마약사범 검거는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정부는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의 국내 유치를 추진해 2029년 인터폴 서울 총회에서 센터 개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하반기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마약류 불법 유출 등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AI 기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을 연내 구축하여 감시 대상 선정 기간을 기존 2~3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취제 특별감시단을 7월 1일 출범하고, 졸피뎀·프로포폴까지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연내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사용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제품 구매 시 기능성화장품 표시와 SPF, PA 등급을 확인해야 하며, 외출 15분 전 충분히 바르고 물놀이 시 1~2시간마다 덧발라야 차단 효과가 유지된다. 분사·분무형 제품은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주사기·수액백·약포지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이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정세를 회복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열어 공급 안정화 상황을 점검하고, 5~6월에도 원료 우선 공급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주사기 매점매석 2차 단속 결과를 공유했으며, 복지부는 평시 대비 2~3배 과다 구매한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