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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tems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며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한 초격차 산업강국 전략을 발표했다. 서남권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한 반도체 공급역량 확보와 전국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해 기업 투자 발표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AI,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방산, 우주항공, 에너지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하기로 했다.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양해각서,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 영화 공동제작 협정 등 다수 협정이 체결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며 거시·재정·금융 현안을 논의했다. 1분기 명목 GDP가 전년 대비 17.1% 증가하며 1995년 3분기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고, 5월 수출은 전년 대비 5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참석자들은 재정여력을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미래 대비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금리·환율·주가 변동성 관련 취약부문 리스크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배터리 소재·에너지 분야 양국 기업 간 투자 확대 지원에 합의했다. 양 정상은 한-EU FTA 15주년을 평가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IMEC을 통한 나노·반도체 분야 연구 협력 확대도 논의했다. 오후 예정된 한-EU 정상회담에서는 철강 관세쿼터(TRQ),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EU 규제 입법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디지털·반도체·전기전력·항공보안·호텔관광 등 94개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한국전력·하나은행·DB하이텍·현대그린푸드·CJ 등 선도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2025년 기준 순취업률 75.2%, 1000인 이상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55.1%를 기록했다.